인천 남동소래아트홀,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무료 상영
인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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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17 11:54
4월 3일(화)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SAC on screen - 클래식 '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' 가 무료 상영된다.
삭온스크린(Sac on Screen)은 서울 예술의전당(SAC: Seoul Art Center의 약자)에서 공연했던 우수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동소래아트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매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.
4월 상영되는 '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' 는 체코적이면서도 미국적인 교향악 예술의 걸작으로 불리며, 흑인, 인디언의 음악적 요소와 보헤미안의 감성이 절묘하게 융합된 드보르작의 '교향곡 제9번 e단조 Op.95 신세계로부터' 로 매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국내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공연이다.
4월 3일(화)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대공연장(소래극장)에서 상영되며, 관람료는 무료, 사전 전화예약 후 선착순 입장이다.
삭온스크린(Sac on Screen)은 서울 예술의전당(SAC: Seoul Art Center의 약자)에서 공연했던 우수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동소래아트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매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.
4월 상영되는 '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' 는 체코적이면서도 미국적인 교향악 예술의 걸작으로 불리며, 흑인, 인디언의 음악적 요소와 보헤미안의 감성이 절묘하게 융합된 드보르작의 '교향곡 제9번 e단조 Op.95 신세계로부터' 로 매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국내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공연이다.
4월 3일(화)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대공연장(소래극장)에서 상영되며, 관람료는 무료, 사전 전화예약 후 선착순 입장이다.